불타는청춘, 강문영 지코
2016. 10. 19. 07:03
리뷰
배우 강문영이 동창의 아들이 지코라고 밝히며 짧은 전화연결을 했다. 85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강문영은 66년생으로 51세이며 블락비 멤버 지코는 92년생이다. 지난 12일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강문영은 딸 사진을 강수지에게 보여주기도 했는데 . 이 날, 강수지는 “예쁘게 생겼다. 웃는 게 언니랑 닮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불타는청춘
사람들이 많은 선입견으로 한때 큰 사랑을 받은 연예인들을 바라보곤 하는데, 불타는 청춘은 우리가 한때 사랑하던 배우, 연기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는다는 점이 이 방송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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