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슬램덩크, 라미란의 신혼집과 꿈
2016. 10. 15. 05:56
리뷰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라미란의 신혼 집을 찾아가 그녀의 신혼시절 삶 그리고 22년의 길고 힘들었던 무명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녀의 남편은 당시 가수 신성우의 매니져였으며 공연 도중 목을 크게 다친 라미란을 걱정했고, 어느날 그는 라미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무명배우였던 라미란과 당시 음반시장이 좋지 않았던 탓에 신혼시절 부부는 전기세를 내지 못 할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 한, 상황이 어려워지자 남편이 게임머니 관련 사업을 실패하며 빚 독촉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한다. 아직도 그 빚을 갚고 있다는 배우 라미란. 현재 남편은 아파트 분양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언니들의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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