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가수 "해이" 누구?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 가수 해이는 조규찬의 부인으로, 2001년 데뷔한 가수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녀는 외교관이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하며,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통역관으로 출연하며 우연찮게 이문세의 눈에 띄어 데뷔하였다. 2001년 Hey로 정규 앨범을 내었고, 타이틀 곡 Je t'aime를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불렀다. 최근 슈가맨에 출연하며 쥬뗌므를 열창하기도 했다. 

해이

본명 김혜원

1978년 10월 27일 

2003년 연세대학교 영문과, 불문과 학사 졸업 

2009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문학석사 

2011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음악학 석사 

2013년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세계역사문화학과 인문과학 석사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 문학박사 과정 재학중. 

 배우자 조규찬, 동생 소이

2004년 7월 조규찬과 결혼

가수 해이는, 조규찬과의 만남과 13년 차 결혼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 한, 평소 부부싸움을 할 때, 평소 남편과 잘 싸우이 않는 이유를 남편이 계속 설명을 하면 졸려 잠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이-최고의 순간,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