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세 단어' 뮤직비디오
2016. 12. 1. 00:44
리뷰
젝스키스는 10월 7일 0시 신곡 '세 단어'를 발표했다. 에픽하이 타블로와 YG 소속의 퓨처바운스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1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젝스키스는 올 해 한곡을 더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가 있는데, 이번 '세 단어 ' 곡이 그런 것 같다. 보통 신곡을 내면 예전과 비슷한 곡으로 나오는 가수들이 대부분인데 반대로 젝스키스의 16년 만의 신곡은 기존 젝스키스의 색에 YG만의 독특함이 더 해진 느낌이 든다. 앞으로 그들의 활동이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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