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여행 이야기

전주한옥마을 여행 이야기 입니다, 

이전 포스트에는 담양죽녹원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는데요, 한옥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이번 포스트에 올립니다. 참고로 여행은 지마켓여행에서 검색을하여 1박2일이 아닌 당일 여행으로 다녀왔구요. 사실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전주한옥마을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돌아올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당일이 아닌 1박2일 여행으로 오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당일로 다녀오는 투어는 한옥마을에서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더라구요.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항상 궁금했던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와서 좋았어요. 사람도 많고, 맛집도 많구요. 

입구에 있는 성당입니다.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되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입구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게와 음식점들이 많아서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컨셉이 너무 좋지 않나요? 들어가보고 싶은 카페였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이곳은 한옥마을에서 약간 떨어진, 아래쪽인데요. 위에 사람들이 많은 곳 보다 주변이 궁금하여 아래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이런 재미있는 설치미술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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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한옥마을에 조금 떨어진 곳 이었는데요 이곳에도 워낙 사람들이 많이오는 것 같았구요.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사진만 보면 그냥 평범한 음식인데, 그때 기억으론 진짜 한그릇 뚝딱 ! 해치운 기억이 나네요 ㅋㅋ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한번쯤은 찾아오면 좋은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같아요. 조금 떨어진 곳에 메타스퀴어길이나 담양죽녹원이 있으니 그 곳도 구경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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