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조우종의 하루
2016. 11. 19. 05:08
리뷰
나혼자산다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은 바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 프리랜서 선언 후 첫 예능 방송이며 MBC 첫 데뷔 방송이었다. 이때까지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한 이들 중에 가장 긴 시간동안 촬영했다고 하는 무지개 라이브. KBS 간판 아나운서였던 전현무와 조우종 아나운서의 첫 만남이기도하다.
조우종
1976년생 (올해 41세)
FNC 엔터테인먼트
전 KBS 아나운서
2005년 KBS 31기 아나운서로 입사
영동 중학교
양재 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처:나혼자산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예체능 및 스포츠 방송 캐스터 등 다양한 방송에서 사랑을 받았던 조우종 전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의 모습까지 공개한 이번 나혼자산다 방송은 퇴사를 한 후 잠시 쉬고있는 그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너무 좋은 모습만 보여주거나 그 반대도 아닌 새벽까지 잠 못 이루는 모습이 기존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보여준 많은 연예인들과 정반대의 모습이지만 그만큼 솔직했던 방송. 그가 앞으로 나혼자 산다에서 계속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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