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남자 50m 금메달 진종오는 누구?

진종오(37·KT)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50m 권총 본선 1위로 결선에 진출, 금메달을 획득했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대결을 펼친 진종오의 이번 도전은 올림픽 3연패를 위한 도전으로 1위로 결승을 진출했다. 또한, 대한민국 한승우 선수는 4위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 한 발이 후회되는 한발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뷰 중

4위 올림픽  첫 도전 한승우 선수

1983년 7월 3일 (대구광역시)

소속 KT 사격선수단

1위 진종오 선수 

2001년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는 동안 경찰 체육단에서 사격을 병행하였으며, 복무 중이었던 2002년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선출됐다.

대한민국 사격선수 진종오. 1979년 9월 24일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를 졸업 

KT 사격 선수단 소속

출전 종목은 권총 10m와 50m.

1위 2번 2위 2번 3위 1번 

 금 28개 은 7개 동 2개

스타특강쇼 진종오 편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