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박수진의 '좋은엄마' 고민 답변은?
2016. 7. 28. 00:07
리뷰
오늘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박수진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직 철이 없는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박수진의 이야기에 “엄마가 되면 아기가 인형처럼 가벼워진다. 남편은 쿨쿨 자도 엄마는 일어난다”고 조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기가 못 알아 듣는 것 같아도 오늘 어땠는지 다 얘기를 해주고 엄마의 냄새를 맡게 하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실 테이스티 로드를 박수진이 나왔을 때 정말 즐겨봤는데, 옥수동 수제자는 예비 엄마가 된 박수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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