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손명준, 심종섭은 누구?
2016. 8. 21. 10:48
리뷰
길었던 올림픽의 마지막 주자들은 누구일까? 21일,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다. 리우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바로 손명준 선수와 심종섭 선수다. 남자 마라톤 손명준 (22, 삼성전자 육상단) 그리고 심종섭 (25 한국전력 육상단)이 폐막일인 21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 마지막 주자로 출전을 한다. 매체에 따르면 개인 최고 기록은 각각 2시간 12분대와 2시간 13분대라고 한다.
한국일보
손명준
육상
출생
1994년 1월 17일
신체
181cm, 62kg
소속 삼성전자 육상단
한국일보
뉴시스
심종섭
육상
출생
1991년 2월 21일
소속
한국전력공사
한매체에 따르면, 마라톤 입문 4년여 만에 목표로 다가간 심종섭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보고 마라토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레이스에서 균형을 위헤 웨이트트레이닝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
경기시간: 21일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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